나이키 그립니트 팬텀 루나 II 엘리트 FG AS
천연 잔디 클리트 축구화
폭풍의 눈 속에서 기회를 만들어 내는 주최자, 조력자 또는 피니셔라면 팬텀 루나 II가 당신을 네트의 핵심 위치에 서게 할 수 있습니다. 나머지는 여러분에게 달렸습니다. 혁신적인 나이키 그립니트가 클리트의 눈에 띄는 부분을 커버하고 나이키 사이클론 360의 접지력이 개방된 필드와 좁은 공간에서 즉흥적인 민첩성을 이끌어 내며, 목표를 달성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.

터치감:
나이키 그립니트는 공의 터치감을 개선해 주는 점착력 있는 소재입니다. 그립니트 소재가 클리트의 엄지발가락 쪽부터 신발 끈을 넘어 새끼발가락까지 뻗어 있으면서 스트라이크 면적을 덮어주므로 축구화에 공이 바로 닿는 깔끔한 킥을 날릴 수 있습니다. 발 모양에 맞게 적응하며, 비가 올 때나 맑을 때나 동일한 그립력을 제공합니다. 그립니트와 어우러진 마이크로몰딩 텍스처가 발의 윤곽에 맞는 형태를 갖추도록 도와 축구화로 공을 차는 감각을 한층 더 향상해 줍니다.
접지력:
나이키 사이클론 360 접지 패턴 덕분에 컷 동작 시 민첩성이 향상되고 회전 접지력이 줄어 신속하고 자신감 있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. 경기의 열기가 고조될 때 빠르고 힘 있는 컷 동작 중에도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 사이클론 접지 패턴은 클리트의 전체 무게를 10%까지 줄여줍니다.
핏:
비대칭 끈 조임 구조로 드리블, 패스, 득점 시 공이 닿는 면이 더 넓습니다. 재배치된 끈 조임 패턴으로 중족부 조절 기능이 향상되어 아치가 평평하거나 높은 선수도 편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. 비대칭 플라이니트 커프스 소재는 꼭 맞는 착화감과 형태를 선사하여 물집을 방지합니다. 커프스의 섬세한 골지 덕분에 트래핑과 패스 시 발목 높은 부분에 공이 닿아도 문제없습니다.

상세 정보

• 약간 축축하고 잔디가 짧은 구장에 적합
• 쿠션 처리된 안창